즐거운 여름방학과 동시 

많은 간호학과생분들은 

즐거운 방학과 휴가가 생각나기보단

간호사국가고시 준비가 

더 먼저 떠오르실것 같아요.


물론 틈틈히 준비는 해오셨겠지만

보통 1월쯤이면 시험이 있기 때문에

4~5개월쯤 시간이 남았고,

시간적 여유가있는 지금 시점이

가장 실력을 끌어올리는데

적합하기 때문인데요.








본격적인 시험준비에 앞서서

한번정도는 현재 기준의

실력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간호사국시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좀 막연함이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어느정도 공부해오던 내용이지만

8과목이나 되는 워낙 많은 과목들을

샅샅히 공부해야하고,

그 과목중에서 내가 

그래도 어느정도 하는 과목은 

무슨과목인지 

정말 부족한건 어떤과목인지에

대한 파악이 확실하게 되지 않은 상태니까요.







공부의 시작은 자신의 

장단점과 강점과 약점을 아는것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이 되요.


그런의미에서 간호사국가고시 모의고사를

가볍게 한번 풀어보고난 이후

점수와 틀린문제들을 확인해보고

내가 어떤과목에서 점수를 내기어려운지

취약한 유형은 어떤 유형인지를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어느정도 

앞으로 남은기간동안의 계획표가

나오실수 있으실거예요.

무의미하게 모든 과목에 

동일한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는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은

90%를 넘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지만

불합격자의 대다수가 

전체평균점수 부족으로 인한 과락이 아닌

과목과락으로 발생되고있죠.

그렇기 때문에 약한 과목을 

찾아내고 보강하는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막 시작단계라고 하시면

간호사국가고시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시더라도

시험지를 옆에두고 긴장하며 답안지에

마킹하며 하실필요는 없어요.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답을 체크하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바로 점수까지 확인할수있게 

되어있는 모의고사 시스템도 있으니까요.

한번 제대로 풀어보시고 

나에게 맞는 맞춤형 계획도 

같이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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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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